271.데리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다带着狗散步。
아이를 데리러 가다去接小孩。
그는 아들을 항상 데리고 다닌다
他一直带着孩子在身边。
남의 집 귀한 자식을 데려다 놓고 그거 무슨 못할 노릇이냐?
把别人家的宝贝孩子带来之后,怎么会做不应该做的事呢?
자기를 낳지 않았으나 데려다 길러 준 부모를 수양아버지와 수양어머니 이라고합니다
虽然没有生下自己,可是带来领养的父母叫做养父和养母。
내가 데려다줄게요.我送你吧.
데려다 줄게요 신경쓰지마세요我会送你,别烦恼(别介意)。
제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 온다면 제가 좋은데 많이 데려다 줄게요.
假如来济州岛我住的地方的话,我会带你去很多好的地方。
타세요"내가 당신을 집에 데려다 줄게요“上车吧”我送你回家。
당신을 다른 곳으로 데려다 줄게요
带你去别的地方。
272. 타다
지하철을 타다乘(坐)地铁。
비행기에 타다上了飞机。
가마를 타다坐轿子。
이 버스에 타신 승객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坐在这辆公交车的各位做个介绍。
좋은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
带着好的八字出生的。
나는 사월에 적금을 타게 되면 혼수를 장만할 계획이다
我在四月领到存款的话,计划购买嫁妆。
그녀는 아버지의 음악적 소질을 타고 태어났다.
她是带着爸爸的音乐天赋而出生的。
아이들은 야밤을 타 닭서리를 했다.
孩子们在深夜里偷鸡了。
연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风筝乘着风向天空飞去。
탈거요 말거요 결정은 당신이 하세요
做不做由你来决定。
반드시 같은 비행기를 탈거요. 저앤 내 아들이니까
会做同一个飞机。因为那个小孩是我的儿子。
내일 나는 기차를 탈거요'
明天我会坐火车。
273. 틈
갈라진 틈으로 물이 샌다
在裂开的空隙里漏水。
창문 틈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있다
阳光从窗缝里照了进来。
너무 바빠서 잠시도 쉴 틈이 없다.
因为太忙,暂时休息的空隙都没有。
학생들 틈에 끼다
夹在学生们中间。
친구들 사이에 틈이 생기다
朋友们之间产生了隔阂(空隙)。
틈이 나면 놀러 오세요.
有空来玩.
틈이 나면 잠시 눈을 감아
有空闲的话,暂时闭上眼睛休息。
틈이 나면 나가서 바람과 파도와 하늘을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只要有空的话,就失了魂似的看着风,海浪还有天空。